https://youtu.be/obP2P15pO5w?si=TmCxMZH6osV6s8n9
안녕하세요. 세주예요. 근데 수안이로 살고 싶으니까 수안이로 불러줘.
1분기는 우울증 때문에 날려먹고 2분기는 뭔가 열심히 살아보려 지냈고 3분기는 현재진행중인데 주말마다 집을 처 나가서 술을 마시거나 일하러 나가서 바빴습니다. 되게 모래알만큼 자잘자잘하게 바빠서 이걸 바쁜 건지 정신 없이 지내는 건지 정의 내리질 못했는데, 반추하다보니까 그냥 남자 하나에 미쳐가지고 정신 못차린 겨울봄여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. 시팔~.
https://youtu.be/6_Nx1szSyeY?si=WrTjeGCmeLsySMfQ
사실 나는 레드벨벳을 더 좋아하고 마음의 고향이라는 사실 넌 모르겠지.
다 알려주지 않아서 다행인데 사실 더 알려주고 싶은 게 많다는 것도 넌 모르겠지.

만날 줄 알았어요. 만나자고 말하지 않아도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거든요.




한창 사우나 다닐때 갑자기 궁금해져서 만들어둔 건데 다 따른 사람 같고 그렇네. (고마워 보정어플)

퀴퍼 갔다오고 나서 며칠 뒤에 한번 하고 갔는데 뭔가 쑥스. 러워서 그만뒀습니다.
https://youtu.be/dL_GbAFIknI?si=mKtYjYTCJ3H2mSSi
걱정하지마 난 기다려 One More Time.
ㄴ 기다리면뭐하냐고 진전이 없는데 씨펄

개색기.....개십발색기

이거 보고 블로그 쓰기로 다짐했었어요.
다들 뭐하는 거야. 현생 사는 거 알아. 근데 어? 연락 안할거야? 뒤질래? 내가 그립지가 않은 거야?

https://youtu.be/PHINkx2So0s?si=JvY85LTOx2SFNV6Y
잠깐만 여기 내 맘에 혼자서 막을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나려 해
나무를 두드린 뒤에 짧은 주문을 외워, 네가 내게 다가오길
네가 나를 좋아하길.
나 혼자 너무 너에게 깊이 빠지지 않도록
네가 내게 더 중심이 너무 너를 향해서 기울지 않도록.
갑자기 나의 하루에 혼자선 상상도 못 한 반전이 일어나려 해
나무를 두드린 뒤에 짧은 주문을 외워
네가 날 꼭 좋아하길.
이 노래만 들으면 특정 인물이 생각나서 fucking ssipal mood 가 되곤 합니다.



뭐 시작한 게 있어야지. 시작도 안했는데 끝나버렸어요. 짜증나는 이야기 할수록 짜증나니까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봅시다.

길거리에서 복숭아 파는 거 보면서 아무 생각도 안하다가 문득 복숭아 먹을 수 있는 계절이 지나가버렸다는 생각이 한 번 들어버리니까 깊은 괴로움과 미련에 빠졌어요. 꽃들도 몇 철이나 갈까. 아니근데시팔이개시팔같은짝사랑은벌써9개월이 됐어요.




7월인가. 서일페 갔다왔어요. 아 날짜 보니까 8월이네요.

돈이 없어서 명함만 한바가지 들고 왔어요.



러시안 친구랑 이케아 갔다왔어요. 이케아에서 음식 먹는 건 처음이었는데 맛있어서 허버버 먹었던 게 기억납니다.
러시안 친구가 러시아 이케아에 대해 설명해줬는데, 그 이후에 알게 된 건 전쟁 때문에 이케아가 러시아 나갔단 거였어요. BLYAT

원래 사고 싶었던 건 저런 무드등이었는데 엉뚱한 전구를 사와서 쓸 수도 없고.


짭을 팔고 있더라고요. 근데 어떡하라고. 내가 뉴진스를 좋아하는데... 내가 다니엘을 좋아하는데. 내일은 혜인이 살 거예요.